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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한남동 나인원 한남이 경매에 나왔다.

by 부자맘92 2025.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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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원한남, 감정가 120억으로 경매 나왔어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대표 부촌 ‘나인원한남’ 전용 244㎡(88평)가 감정가 120억 원으로 경매에 나왔습니다.

 

방 4개, 거실 2개, 욕실 4개, 드레스룸, 식당, 다용도실까지 완비된 고급 단독주택으로,

유명인이 소유한 물건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강제경매 진행 배경과 소유주

이번 경매는 채권자인 더웍스코리아가 신청한 강제경매입니다.

강제경매는 채권자가 법원의 판결을 받아 채무자의 부동산을 매각해 대여금을 회수하는 방식

청구 금액은 11억여 원으로 감정가의 약 9% 수준입니다.

소유주는 이치성 동행모터스 대표로, 2021년 49억 원에 분양받았습니다.

그러나 법정 다툼으로 인해 이번 경매가 진행 중이며, 손해배상 판결로 11억 원대 배상을 명령받은 상황입니다.


전문가 의견과 경매 전망

부동산 전문가들은 초고가 아파트 경매의 경우 실제 매각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드물다고 분석합니다.

 

소유주가 자금을 마련하거나 채권자와 합의를 통해 경매를 취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경매업계 관계자는 “10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은 법정 다툼,

세금 체납 등 이유로 경매에 나와도 실제 매각은 드물다”고 말합니다.


역대 최고가 아파트 경매 순위

이번 나인원한남 경매 물건은 감정가 기준 역대 최고가 아파트 경매 3위에 해당합니다.

  • 1위: 삼성동 아이파크삼성 전용 269㎡, 감정가 144억
  • 2위: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 240㎡, 감정가 138억
  • 3위: 나인원한남 전용 244㎡, 감정가 120억

두 선두 물건 모두 경매 절차는 중단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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